LH,團地內商街店鋪 113個分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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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7月 1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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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土地住宅公社(LH)가 이달 中全國 39個宅地地區 블록에서 아파트團地內商街店鋪總 113個를 供給한다. 12日商家情報業體商家情報硏究所에 따르면 LH는 18日부터 京畿安養 관양과 軍浦 당동, 慶南晉州平擧等 8個 블록에서 團地內商家 37個를 新規供給한다. 京畿金浦糧穀, 문산 宣諭, 烏山 세교, 釜山萬德等 31個 블록의 76個商街는 再分讓된다.

首都圈新規分讓 가운데는 安養 관양地球物量에 需要者들의 關心이 높다. 總 4個 블록에서 專用 30∼73m² 17個商家가 供給되며 豫定價는 1億368萬∼4億3700萬 원 水準으로 策定됐다. 地方에서는 大邱 칠성, 晋州平擧, 慶南咸安 칠원에서 16個店鋪가 入札에 부쳐지며 豫定入札價는 5000萬∼2億 원臺初盤이다.

再分讓物量 가운데서는 世宗市 첫마을의 團地內商家가 눈에 띈다. 18日부터 世宗市 첫마을 A-1블록의 3個店鋪와 A-2블록의 1個店鋪가 2億5532萬∼4億4841萬 원의 豫定入札價로 재분양된다.

김현진 記者 brigh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