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구제역 백新株急騰勢… 닭-輸入쇠고기도 强勢

東亞日報
入力 2010年 12月 23日 03時 0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慶北安東에서 始作된 口蹄疫이 京畿, 講院地域으로 擴散되면서 口蹄疫關聯種目들이 요동쳤다. 口蹄疫對策의 마지막 手段인 豫防백신을 接種하기로 하면서 백신株들이 急騰했고 反射利益에 對한 期待로 水産物과 닭고기, 輸入 쇠고기 關聯種目이 强勢를 보였다.

22日 코스닥市場에서 제일바이오와 大寒뉴팜, 中央백신 等豫防백신 關聯株들이 줄줄이 上限價를 記錄했다. 대성微生物(6.51%)과 씨티씨바이오(5.62%)도 强勢를 보였다. 有價證券市場에서는 DNA백신 專門企業인 VGX인터내셔널이 2.5% 上昇했다.

輸入 쇠고기 流通企業인 大國 또한 上限價를 記錄했다. 口蹄疫發生으로 國內肉牛供給이 달려 輸入 쇠고기 需要가 增加할 것이라는 期待感에 따른 것이다. 닭고기 販賣業體인 마니커(3.57%)도 强勢를 보였으며 동원水産(2.42%) 新羅에스地(3.02%) 思潮吳孃(1.99%) 사조産業(0.95%) 等水産株들도 一齊히 上昇勢를 나타냈다.

정임수 記者 im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