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萬㎡公園 생기면 집값은…‘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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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0年 11月 1日 10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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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道 고양시가 豫算을 確保하지 못해 遲遲不進했던 ‘彈絃近隣公園’ 造成事業 1段階가 올 上半期中에 本格着工될 展望이다.

炭峴近隣公園(40萬4500㎡規模)은 一山西區 탄현동 黃龍山一帶에 造成될 豫定으로 生態廣場, 季節樹木園等環境親和的施設을 비롯해 室內 배드민턴場, 體力鍛鍊施設等各種體育施設이 形成될 展望이다.

고양시 關係者는 “彈絃近隣公園은 豫算確保問題로 事業이 遲延됐으나 事業費를 確保할 수 있는 範圍內에서 段階的事業施行을 위해 1段階事業(2萬5000㎡)李 올 上半期中着工에 들어갈 計劃이다. 1段階事業으로는 室內 배드민턴場, 周邊附帶施設(어린이公園, 駐車場) 等이며, 올해 안에 室內 배드민턴場工事를 完了할 計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양시 탄현동 一帶住民들의 便宜施設과 休息空間等이 마련됨에 따라 隣近地域으로 집값 上昇期待感이 커지고 있다.

不動産專門家들은 “最近造成되는 公園은 單純한 綠地 뿐만 아니라 文化藝術, 運動施設等이 다양해 아파트의 質을 높일 뿐 아니라 價格上昇力度 높고 需要도 탄탄해 換金性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大規模公園事業이 進行되고 있는 炭峴近隣公園一帶에는 ‘一山 두산위브더제니스’가 分讓中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國內最大規模住商複合團地로 地上 51∼59層 8個棟, 專用面積 59∼170㎡, 2700家口이다.

分讓代行社 더감의 이동춘 理事는 “高陽市一山新都市一帶는 落後되고 오래된 團地들이 많아 新規 아파트에 목말라 있던 需要者들에게 내 집 마련의 좋은 機會가 될 것”이라며 “그린 프리미엄은 勿論 JDS地區, 輕電鐵等의 굵직한 開發好材로 投資收益을 노린 需要者들이 小型坪型을 先占하려는 問議가 活潑하다”고 說明했다.

더욱이 一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小型坪型에 破格的인 分讓條件을 내걸었다. 契約金은 59㎡ 2000萬원, 94㎡/95㎡는 3000萬원 定額制를 實施하고 있다. 그 外面積은 契約金 10%(2回分納)이다.

分讓問議: 156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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