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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남’ 姿勢가 허리ㆍ骨盤痛症 誘發|東亞日報

‘쩍벌남’ 姿勢가 허리ㆍ骨盤痛症 誘發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10月 27日 11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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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生韓方病院은 最近 허리ㆍ骨盤 痛症으로 病院을 찾은 男性 204名을 對象으로 調査한 結果 4名 中 1名(58名)李 所謂 公共場所에서 어깨너비 以上으로 다리를 벌리고 앉는 `쩍벌남'에 該當됐다고 27日 밝혔다.

또한 쩍벌남은 平素 溫突바닥에 앉아 坐式生活을 하는 사람이 椅子나 소파 等을 使用하는 西歐式 坐式生活者보다 1.7倍 많았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쩍벌남의 比率이 增加하는 趨勢를 보였다고 病院 側은 덧붙였다.

病院 側은 이처럼 다리를 過度하게 벌리고 앉는 男性의 習慣이 생긴 것은 骨盤이 甚하게 變形됐기 때문이라고 分析했다.

自生韓方病院 脊椎디스크센터 하인혁 院長은 "平素 運動量이 적고 兩班姿勢가 굳어지면 骨盤과 關節이 벌어지는데다 이때 다리를 꼬면 올린 쪽 다리의 엉덩이 筋肉이 過度하게 늘어나고 反對便의 엉덩이 筋肉과 骨盤에는 體重이 많이 실려 骨盤의 非對稱이 發生하게 된다"고 說明했다.

卽 脊椎의 주춧돌인 骨盤이 비뚤어지면 非對稱的인 壓力 때문에 디스크와 같은 脊椎疾患이 올 수 있다는 게 河 院長의 分析이다.

實際 이番 調査에서 坐式生活子 中 兩班 다리 姿勢를 取한다는 應答이 72.5%에 達했다.

이와 함께 醫療陣은 쩍벌남의 또 다른 理由로 나이를 꼽았다. 年齡帶가 높아질수록 다리를 벌려 앉는 傾向도 심해진다는 것이다.

河 院長은 "上體를 곧게 펴고 다리를 모으려면 筋力이 뒷받침돼야 하지만 특별한 境遇가 아니고는 나이가 들수록 筋力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平素 올바른 姿勢와 運動을 통해 筋力을 强化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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