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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아현1-3區域 클린캠페인과 合理的인 事業條件으로 注目|東亞日報

동부건설, 아현1-3區域 클린캠페인과 合理的인 事業條件으로 注目

  • 東亞닷컴
  • 入力 2010年 9月 9日 15時 51分


- 아현 1-3區域 再開發 受注 前 동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等 競爭
- 동부건설, 거품 걷어낸 分讓價와 都給 工事費 最少化 提案
- 組合員 利益 最大化, 實利 내세운 동부건설 注目

아현1-3區域 再開發 施工社로 동부건설이 가장 有力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日 施工社 選定을 앞두고 있는 아현 1-3區域 再開發 事業에는 現在 現代産業開發, 동부건설, 대우건설 等 總 3個의 建設社가 競爭을 펼치고 있다.

隣近 不動産仲介業所에 따르면 지난 2000年 아현1-3區域의 施工社로 選定돼 假契約까지 締結한 바 있는 동부건설이 가장 有力한 候補者로 擧論되고 있다. 동부건설이 이番 受注戰의 目標를 ‘最少費用으로 最大效果 創出’을 目標로 잡은 만큼 거품을 除去한 合理的인 施工費가 組合員들을 民心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施工社 選定을 앞둔 再開發 事業場에는 競爭社의 欠집내기는 勿論, 金品提供을 通한 組合員 包攝 等 施工權 確保를 둘러싼 建設社들의 競爭이 熾烈했다. 하지만 이러한 費用은 겉으로는 建設社의 胡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이지만 結局은 各 組合員의 負擔으로 連結될 수밖에 없다. 이에 아현 1-3區域 現場에서는 建設社間의 誹謗戰이 아닌 깨끗한 受注 競爭을 위한 ‘클린캠페인’ 을 내걸고 있다.

‘클린캠페인’에 積極 同參하고 있는 동부건설은 아현1-3區域 受注에 對한 積極的인 姿勢와 合理的인 條件을 내세워 受注戰에 臨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自社의 브랜드력과 더불어 實속 있는 事業費 提案으로 組合員들에게 實質的인 利益이 될 수 있는 破格的인 條件을 내세웠다. 브랜드 認知度나 施工能力에서 他 사와 比較해 볼 때 競爭力이 뒤쳐지지 않는데다 實속 있는 條件까지 더해져 組合員들의 民心을 잡고 있다.

동부건설은 이番 再開發 事業의 都給工事비로 385萬원/3.3㎡을 提案했다. 이는 競爭社인 현대산업개발이 提示한 3.3㎡當 約435萬원이나 大宇建設이 提示한 3.3㎡當 約439萬원과 比較해 볼 때 3.3㎡當 約 50萬 원 以上 差異가 난다. 동부건설이 이처럼 工事費를 낮출 수 있었던 것은 TV, 冷藏庫 等의 不必要한 家電製品을 除外하고 埋立型 에어컨, 溫突마루, 붙박이欌 等 必須 品目만 適用했기 때문이다.

特히 組合員들의 가장 큰 關心事인 組合員 持分補償에서는 현대산업개발과 大宇建設이 별다른 事項을 提示하지 않은데 反해 동부건설 側은 平均 1:1 持分 補償을 提示함으로써 追加費用 없이 保有持分과 同一한 面積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組合員 分讓價를 一般分讓價보다 낮게 策定해 40坪型 아파트를 基準해 볼 때 2億 5千萬 원의 프리미엄을 바로 形成할 수 있도록 했다. 그 外에도 情報通信 特等級, 無人宅配시스템, 前, 後면 발코니 全體 擴張 等 다양한 條件을 提示했으며, 組合運營費, 行政運營費, 設計用役費 等으로 지난 10年 동안 支給되었던 貸與金을 100% 無償으로 轉換하기로 했다.

동부建設 關係者는 “江南 對峙센트레빌을 비롯해 二村 센트레빌, 가락 센트레빌 等 들어서는 團地마다 地域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만큼 相當한 브랜드력을 갖추고 있다”며, “굳이 破格的인 條件을 提示하지 않아도 이番 受注戰에 無理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10年이라는 오랜 時間 동안 함께해온 事業場인 만큼 브랜드와 施工能力, 더불어 實속까지 모든 面에서 滿足할 수 있는 아파트를 供給할 수 있도록 할 計劃”이라고 傳했다.

<본 資料는 情報提供을 위한 報道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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