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下半期 商街 投資 展望

올 下半期 商家 市場에서는 京畿 성남시 판교新都市의 商家가 本格 供給되며 地下鐵 9號線 驛勢圈의 新規 分讓 商家에 需要가 몰릴 것이란 展望이 나왔다.

21日 商家情報硏究所에 따르면 下半期 商家 市場은 低金利로 인한 流動性 增加에 힘입어 上半期보다 需要는 늘겠지만 景氣不安 要素가 如前히 남아 있는 만큼 安定性이 높은 先賃貸 後分讓 商街 等이 相對的으로 人氣를 끌 것으로 豫想됐다.

商家情報硏究所 側은 1億∼2億 원을 運用할 수 있다면 首都圈의 主攻團地 內 商家 1層 競賣 流札分을 推薦했다. 2005年 前後에 人氣를 끌었던 테마 쇼핑몰은 投資性이 減少했다는 分析도 덧붙였다.

3億∼7億 원의 資金이라면 仁川 청라地區, 京畿 龍仁市 흥덕地區, 남양주시 진접地球 等 首都圈 宅地地區의 3層 以下 店鋪를 考慮해 볼 만하다. 다만 宅地地區의 境遇 商圈이 形成되기까지는 時間이 必要한 만큼 短期 投資處로는 적합하지 않다.

8億∼10億 원은 판교新都市의 中心 商街나 江南 3具의 2層 以上 商家, 11億∼20億 원이라면 盤浦 再建築但只 內 商家, 동판교 中心商業紙 1層 等이 推薦됐다.

박대원 商家情報硏究所 所長은 “앞으로 金利가 引上되고 景氣不安으로 長期間 賃貸가 되지 않는 境遇 追加 費用 負擔이 생길 수 있는 만큼 無理한 貸出은 禁物”이라며 “自己資本 比率을 最小 70%로 維持하면서 상권과 立地 分析을 徹底하게 한 뒤 投資를 決定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혜진 記者 hye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