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一部 保安業體 急落勢
7日 國家機關과 企業에 對한 同時多發 해킹 事件이 터진 直後 인터넷 保安業體들의 株價는 一齊히 急騰勢를 보였다. 하지만 10日 證市에서는 이 中 一部 種目이 急落勢로 突變하는 等 種目別로 明暗이 크게 엇갈렸다.
이날 證市에서 안철수硏究所의 株價는 價格制限幅까지 오른 1萬7850원으로 去來를 마쳤다. 8日 以後 3日 連續 上限價다. 前날 上限價를 記錄한 나우콤도 10日 5.62% 오르며 急騰勢를 이어갔다. 그러나 9日까지 무서운 上昇勢를 보이던 다른 많은 保安 關聯主義 株價는 10日 氣勢가 꺾였다. 어울림情報技術은 9日 價格制限幅까지 올랐지만 10日 11.29% 下落했으며, 前날 3.98% 上昇한 이스트소프트度 이날 거의 下限價 水準인 13.96% 떨어졌다. 8日과 9日 各各 7.25%, 14.39% 急騰한 넥스지度 10日은 12.47%나 떨어졌다.
證市 專門家들은 해킹 事件 初期에는 大部分의 인터넷 保安業體가 市場의 뜨거운 關心을 받았지만 時間이 지나면서 “정작 受惠를 받을 만한 種目은 制限的일 것”이란 分析이 나오며 種目別로 ‘玉石 가리기’가 進行되고 있다고 풀이했다.
SK證券 복진만 硏究員은 “이番 事件에서는 實際 디도스 關聯 裝備를 生産하는 나우콤, 企業用 有料 백신市場에서 支配力이 높은 안철수연구소 等 一部 企業만 受惠를 볼 것”이라고 分析했다.
유재동 記者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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