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半期 396個社 調査
올해 上半期(1∼6月) 入社한 新入社員 10名 中 3名은 早期 退社한 것으로 調査됐다. 就業포털 커리어가 2日 上半期 新入社員을 採用한 企業 396個社를 對象으로 設問한 結果 올해 上半期 會社를 그만 둔 新入社員의 比率은 平均 28.8%인 것으로 나타났다. 特히 全體의 46.3%는 ‘新入社員 早期 退社率이 지난해 上半期보다 늘었다’고 答했다.
企業 規模別 退社率은 中小企業이 34.0%로 大企業(12.1%)의 3倍에 肉薄했다. 新入社員의 早期退社 理由(複數 應答)로는 ‘職務適應 失敗’(61.6%)와 ‘組織適應 失敗’(51.2%), ‘給與 및 福利厚生 不滿足’(39.4%) 等이 꼽혔다. 新入社員의 早期 退社가 企業에 損失을 끼치는지에 對해 全體의 48.8%가 ‘若干 그렇다’, 31.5%가 ‘매우 그렇다’고 했다.
김유영 記者 ab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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