斗山그룹 非理 疑惑 事件을 搜査 中인 서울중앙지검 調査部(部長 손기호·孫基浩)는 22日 박용만(朴容晩) ㈜두산 副會長의 祕資金 造成 窓口로 疑心 받고 있는 廚房家口 製造業體 ㈜넵스가 下請業體와의 僞裝 去來를 통해 數億 원의 祕資金을 造成한 事實을 確認했다고 밝혔다.
檢察 關係者는 “㈜넵스가 納品받지도 않은 物品代金을 下請業體에 支給한 뒤 이를 되돌려 받는 手法으로 祕資金을 造成했다”며 “祕資金이 어떻게 使用됐는지에 對해서도 搜査하고 있다”고 말했다.
檢察은 ㈜넵스의 祕資金 造成 嫌疑를 뒷받침할 證據 資料를 確保하기 위해 지난주 仁川의 W家口와 J交易 等 ㈜넵스의 下請業體 5個社를 押收搜索했다. 檢察은 21日 참여연대가 背任 嫌疑로 告發한 前 斗山그룹 信用協同組合 理事長 한모 氏를 被告發人 資格으로 불러 調査했다.
이태훈 記者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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