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살아남기 위한 戰略으로 持續可能 經營, 디자인 經營, 브랜드 經營, 倫理 經營 等 새로운 經營 패러다임을 導入하는 企業이 늘어나는 趨勢다.

美國 매킨지 컨설팅은 最近 1955年 美國 企業의 平均 壽命은 45年이었지만 2005年에는 15年으로 크게 短縮된 것으로 分析했다. 또 現在 美國 企業 가운데 25年 後에도 살아남을 企業은 30%에 그칠 것으로 展望했다.

유럽系인 스트래티직 컨설팅에 따르면 유럽과 日本 企業의 平均 壽命은 13年에 不過하며, 美國의 2000餘 個 情報技術(IT) 企業의 平均 壽命은 10年에 그쳤다.

韓國에서도 1965年 100大 企業 中 只今까지 남아 있는 企業은 16個뿐이다. 大韓商工會議所에 따르면 新生 企業 가운데 40%는 5年을 버티지 못하고 門을 닫는다.

國內外 企業들이 注目하는 21世紀 새로운 經營 패러다임은 ‘持續可能 經營’. 利益 追求와 함께 社會 貢獻, 環境 保全을 통해 企業의 持續的인 成長을 追求하자는 것이다.

이 밖에도 職員들의 創意力을 이끌어 내는 펀(Fun) 經營, 디자인 革新을 통해 附加價値를 높이자는 디자인 經營, 브랜드 價値를 重視하는 브랜드 經營, 中小企業과의 同伴 成長을 追求하는 相生 經營, 企業 倫理와 品質에 注目하는 倫理 經營과 品質 經營 等도 새로운 經營 패러다임으로 注目받고 있다.

이강운 記者 kwoon90@donga.com

김상수 記者 s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