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學 實驗室에서 創業한 벤처企業이 처음으로 코스닥 市場에 入城한다.
13日 코스닥委員會에 코스닥證券市場에 따르면 서울大 工大 機械航空工學部 박희재(朴喜載) 敎授와 大學院生들이 創業한 'SNU프리시젼'은 이달 12~14日 公募株 請約을 거쳐 15日 코스닥 市場에 新規 登錄될 豫定이다. 大學 實驗室 벤처가 코스닥 市場에 登錄하는 것은 SNU프리시젼이 처음이다.
SNU프리시젼 1998年 2月 서울對 工大 機械工學科 實驗室에서 硏究員들인 大學院生들과 指導敎授인 朴 敎授가 創業한 서울대 實驗室 創業 벤처 1號 企業. 超薄膜 트랜지스터 液晶標示裝置(TFT-LCD) 精密 測定 裝備 製造業體로 現在 世界 市場 占有率 1位 業體이다.
지난해 1~3分期 賣出은 316億원, 같은 期間 營業利益은 139億원이다.
1株當 公募 價格 2萬 7000원(額面價는 500원)을 基準으로 하면 登錄 後 市價 總額이 1018億원에 이르게 된다.
最大 株主 兼 代表인 朴 敎授는 會社 持分을 27.42% 保有한 만큼 株式 評價額이 279億원이다.
송진흡記者 jinhup@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