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子會社 KTFT가 生産한 携帶電話 端末機 一部 機種에서 誤謬가 發生해 會社 側이 無料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實施하고 있다.
6日 KTF에 따르면 端末機 製造會社인 KTFT의 ‘에버 X-3500’이라는 製品에서 ‘自動應答’ 技能을 設定할 境遇 自動應答 案內 메시지가 끝난 뒤 3秒 程度 端末機 周邊의 音響이 通話 相對方에게 傳達되는 誤謬가 發見됐다.
自動應答 機能이란 使用者가 會議 參席 等의 理由로 電話를 받지 않기 위해 電話가 걸려오면 自動으로 “會議 中입니다”라는 案內가 나가게 하는 서비스다.
KTF側은 X-3500 一部 使用者가 이 機能을 設定할 境遇 電話를 걸어온 相對方이 X-3500 使用者의 會議 內容을 3秒 程度 들을 수 있다는 事實이 最近 發見됐다고 밝혔다. KTF는 “機種에 따라 2秒부터 5秒까지 端末機를 携帶한 사람의 周邊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民願이 最近 提起됐다”며 “가까운 代理店에서 이 機種에 對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無償으로 進行하고 있다”고 말했다.
李丙琪 記者 ey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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