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年 上半期 中 가장 큰 引受合倂(M&A) 件으로 꼽히는 대우종합기계의 優先協商 對象者가 來年 3月 定해지고 5月까지 最終 入札者가 決定된다.
防衛産業 部門은 分離해서 賣却하되 入札 資格을 國內 投資者로 制限하기로 했다.
대우종합기계의 最大 株主인 韓國資産管理公社 關係者는 24日 “入札 公告가 나가기 前이지만 이미 몇몇 業體가 賣却 主幹社會社인 美國系 證券社 CSFB에 入札 參與意思를 밝혔다”고 말했다.
證券業界에 따르면 대우종합기계의 時價總額은 24日 現在 1兆6000億원臺로 資産管理公社와 産業銀行 持分 57.87%를 市場價로 引受하는 데만 9000億원이 넘게 든다.
防産을 除外한 민수 部門에서는 美國系 펀드인 칼라일그룹과 美國 重裝備業體인 테렉스가 일찌감치 引受 可能性을 打診해 왔으며 JP모건 파트너스度 물밑 作業에 나섰다.
國內 投資者 中에는 팬택의 박병엽 副會長이 引受 意思를 剛하게 밝히고 있으며 KTB네트워크가 土種 私募(私募)펀드를 만들어 朴 副會長과 손을 잡을 可能性도 높은 狀況이다.
2000億∼3000億원으로 推定되는 防産部門에서는 現代車 그룹의 鐵道車輛業體인 로템과 통일중공업을 引受한 三營, 현대중공업, 斗山重工業이 關心을 보이고 있다.
칼라일그룹度 방산 部門을 剛하게 願하고 있으나 방산 部門에 對해 海外 投資者 入札을 制限할 것으로 보여 參與가 不可能할 展望이다.
業界에서는 經營權 프리미엄까지 받으려는 債權團과 조금이라도 引受 價格을 깎으려는 引受者들 사이의 ‘힘겨루기’ 때문에 賣却 作業이 遲延될 可能性도 占치고 있다.
박현진記者 witn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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