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日 午前 10時 5分頃 서울 瑞草區 서초동 하나로통신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서버 8000餘臺에 3秒間 電源 供給이 끊겼다. 이에 따라 自動 再부팅 機能이 없는 運營體制(OS)를 使用하는 서버 1000餘臺가 手動으로 再부팅하기까지 3, 4時間 동안 機能이 停止됐으며 이들 서버를 使用하는 50餘個 業體가 被害를 보았다. 自動 再부팅 機能이 없는 유닉스 系列의 一部 서버는 3, 4時間 동안 關聯 인터넷 사이트가 다운된 것.
하나로통신側은 “유닉스 系列의 서버는 再부팅할 때 祕密番號를 入力해야 하는데, 서버를 所有한 業體가 保安上 하나로통신에 祕密番號를 알려주지 않고 擔當者가 直接 와서 서버를 켜느라 避해 時間이 길어졌다”고 解明했다.
이날 事故는 無情前 電源供給裝置(UPS) 增設作業 途中 作業者가 失手로 電源 스위치를 내리면서 일어났다.
▼IDC ▼
Internet Data Center. 인터넷 쇼핑, 온라인 게임, 홈페이지 等을 運營하기 위해 必要한 大型컴퓨터(서버)를 第3者가 代身 保管, 管理해주는 施設. 業體 立場에서는 電算擔當者를 雇用하지 않고도 적은 費用으로 서버를 保有할 수 있다.
나성엽記者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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