綜合株價指數가 4日째 떨어져 40餘日 만에 650臺로 墜落했다. 코스닥指數도 6日 連續 내려 70餘日 만에 最低로 주저앉았다.
北韓 核問題 等으로 投資心理가 惡化된 狀態에서 不法賣買 嫌疑로 애널리스트들이 무더기 懲戒를 받고 12月 決算法人의 配當落이 겹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7日 綜合株價指數는 前날보다 14.97포인트(2.23%) 떨어진 656.92에 마감했다.
12月 決算法人 配當樂으로 指數가 理論的으로 8.54포인트 떨어진 點을 勘案할 때 6포인트 以上 下落한 셈이다. 大統領 選擧 以後 4日 동안 52.52포인트(7.4%) 떨어져 11月14日(652.15) 以後 가장 낮았다.
코스닥指數도 1.04포인트(2.22%) 下落한 46.28에 去來를 마쳤다. 6日 동안 6.44포인트(12.2%) 急落하며 10月14日(45.85) 以後 最低를 보였다.
去來所 去來代金은 1兆3686億원에 不過해 올 들어 가장 적었다.
外國人(365億원)과 投資信託(702億원) 및 年基金(133億원)李 株式을 사들였지만 프로그램 差益賣物(1278億원, 買收는 417億원)을 堪當하지 못했다. 株價가 떨어진 種目은 去來所 630個, 코스닥 587個로 오른 種目(去來所 148個, 코스닥 193個)보다 훨씬 많았다. 메리츠증권 조익재 投資戰略팀長은 “外國人과 機關의 買收가 弱해져 需給이 어려운 데다 美-이라크戰爭 可能性과 北韓 核問題 等이 불거져 下落勢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찬선記者 hc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