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高速 인터넷 加入 來年으로 미루세요.’
데이콤이 期間通信 事業者인 파워콤을 引受함에 따라 旣存 通信서비스 市場에도 큰 變化가 豫想된다. 파워콤은 그동안 國營企業이었기 때문에 인터넷 서비스 業體들에 回線을 賃貸해 줄 수는 있어도 法人이나 個人 消費者를 對象으로 營業을 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데이콤을 大株主로 한 民間企業으로 새 出帆하는 來年부터는 KT와 같이 一般人을 對象으로 營業을 할 수 있게 된다.
데이콤側은 파워콤의 通信網을 利用해 超高速 인터넷, 無線랜 서비스 等 그동안 脆弱했던 部門을 强化할 計劃. 超高速 인터넷 보라넷홈의 境遇 通信 인프라網이 脆弱해 300萬名 以上의 加入者를 受容할 수 없어 廣告조차 하지 못했다. 그러나 파워콤 網을 活用하면 最高 1300萬名까지 加入者를 받을 수 있어 KT 하나로통신과 卽時 加入者 誘致 競爭을 벌일 수 있게 된다.
데이콤은 서비스 始作과 同時에 價格競爭으로 市場 占有率을 높일 計劃. 데이콤 이득주 部長은 “파워콤 網은 大部分 光케이블이어서 KT의 超高速디지털加入者回線(VDSL), 하나로통신의 인터넷網에 비해 品質 面에서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데이콤은 또 現在 50餘곳에 不過한 無線랜 使用地域을 KT 水準(藥 6000곳)으로 높이고 인터넷網을 利用한 音聲通話(VoIP), 有線 디지털放送 等의 分野에도 積極的으로 뛰어들 計劃이다.
나성엽記者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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