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를 아시나요.'
11月11日을 앞두고 菓子 '빼빼로'를 주고받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1111'이라는 날짜 形態와 비슷한 菓子 '빼빼로'(롯데제과)를 "날씬해 지라"면서 膳物하는 새로운 風俗圖가 靑少年은 勿論 20代 젊은이 사이에서도 크게 流行이다.
이에 따라 賣出도 치솟고 있다. 롯데제과는 10月 한달 동안 빼빼로를 100億원 어치나 팔았다고 밝혔다. 이 菓子의 月平均 賣出額이 20億원 程度인 것을 勘案하면 平素보다 5倍 程度나 팔린 것.
롯데제과 關係者는 "빼빼로 데이를 앞두고 流通業體들이 사재기를 했다"면서 "지난해 10月 60億원어치를 판 것과 比較해보면 올해는 더 人氣가 높다"고 말했다.
學校 앞 便宜店과 슈퍼마켓도 特別 販促行事를 벌이고 있다. 便宜店 LG25 關係者는 "지난해 一部 店鋪가 販賣量을 제대로 豫測하지 못해 빼빼로 品貴現象까지 있었다"며 "이番 빼빼로 데이에 對備해 9月부터 物量을 미리 쌓아둔 店鋪가 꽤 있고 特別 販促에 들어간 店鋪도 많다"고 말했다.
이헌진記者 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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