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정보통신(會長 이태교)은 構造調整의 막바지 作業으로 京畿 오산시 本社 敷地와 建物을 賣却했다고 16日 發表했다.
이는 8月 서울事務所 賣却에 이은 것으로 現金性 資産을 追加로 確保, 金融圈 負債를 解消함으로써 營業以外 費用이 크게 줄어들 展望이다.
賣却된 不動産은 本社 敷地 5722坪과 建物 延面積 2792坪으로 總 183億원어치이며 負債 償還을 除外한 나머지 賣却代金은 新規事業 開發과 投資에 使用할 豫定이다.
반병희記者 bbhe4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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