監査院은 13日 한국수력원자력株式會社를 비롯한 6個 한국전력 發展子會社를 對象으로 經營管理實態에 對한 監査에 着手했다고 밝혔다.
監査院 關係者는 “이番 監査는 지난해 4月 電力産業 構造改編 政策에 따라 한전의 發電部門이 6個 子會社로 分割된 以後 1年間의 經營管理實態를 點檢하고 民營化 準備狀況을 把握하기 위해 實施하는 것이다”고 說明했다.
監査院은 다음달 7日까지 進行되는 이番 監査에서 △民營化 推進方案 및 對備對策의 適正性 △韓電 本社와 締結한 經營契約의 妥當性 △6個 子會社의 工事 用役 物資購買 契約의 適正性 △組織 人力 運用의 適正性 및 豫算運營 會計處理의 透明性 等을 重點 點檢한다.
성동기記者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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