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4分期(1∼3月)에 內需販賣 9萬8526代, 輸出 12萬2911代 等 22萬1437臺를 팔아 賣出額 2兆8185億원, 經常利益 1267億원, 當期純利益 989億원의 經營實績을 올렸다고 13日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期間에 비해 內需販賣는 8.9% 늘었으나 輸出이 15.2% 줄어 全體 販賣臺數는 5.9% 줄어든 數値다.
이로 인해 賣出이 1.6%, 當期純利益이 14.4% 줄었으나 經常利益은 14% 늘었다고 會社 側은 說明했다.
또 현대모비스와 INI스틸 等에 投資한 株式 評價利益이 資本에 反映돼 負債比率이 지난해 末 148%에서 137%(3月 末 現在)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會社 側은 “쏘렌토와 카렌스Ⅱ 等의 新車 販賣 準備過程에서 一時的으로 輸出과 賣出이 줄어드는 現象이 나타났다”며 “2·4分期에는 新車 輸出이 本格化돼 每달 1000億원에 이르는 收益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便 기아차는 올해 經營目標를 賣出額 13兆9000億원, 經常利益 8000億원으로 잡고 있다.
김동원記者 daviskim@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