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內 1號 不動産投資會社(REITs)인 ‘교보-메리츠 CR 리츠’(代表 유정봉)가 30日 證券去來所에 上場돼 우리나라에서도 本格的인 ‘리츠週’의 時代가 열린다.
敎保-메리츠 CR리츠는 不動産投資會社法에 따른 企業構造調整 不動産投資會社로 9日 國內 最初로 建設교통부의 認可를 받았다.
이 會社는 株式發行을 통해 募集한 資金으로 대항항공의 企業構造調整龍 不動産을 사들인 뒤 5年間 再賃貸하는 方式으로 運營된다. 主幹社인 메리츠증권은 “安定된 收益構造를 가지고 있어 株主들에게 6個月에 한番씩 8% 程度 收益金을 配當할 수 있을 것”이라고 展望했다.
메리츠증권 오용현 不動産金融팀 팀長은 “이番 上場에 따라 流動性과 換金性이 確保됐다”며 “全國的으로 다른 리츠會社 6곳이 設立을 推進中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申奭鎬記者 ky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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