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李起浩) 大統領經濟首席祕書官 等 靑瓦臺 關係者들이 ‘景氣 好轉론’을 公開的으로 擧論하기 始作했다.
李 首席祕書官은 11日 記者들과 만나 “最近 新設法人 創業이 늘고 消費도 多少 增加하고 있으며 企業景氣實査指數(BSI)도 繼續 上昇하는 等 景氣가 回復돼 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國內景氣가 沈滯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雰圍氣를 剛하게 내비쳤다.
그는 또 “3月 末 100萬名을 突破했던 失業者數가 4月부터 急激히 줄어들어 暫定推計 結果 4月 末 現在 失業者數는 80萬名臺, 失業率은 3%臺로 떨어진 것으로 推定된다”며 “이런 狀態로 가면 6月 末에는 失業者數가 70萬名臺로 떨어질 可能性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와 關聯해 靑瓦臺의 다른 關係者는 “綜合株價指數가 600線을 넘어서면 消費心理가 크게 好轉돼 競技가 本格的인 回復局面에 접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李 首席祕書官은 “消費者物價 上昇率은 5月의 境遇 前月 對比로는 安定되더라도 昨年 같은 期間과 比較하면 5%臺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3分期에는 昨年 同期對比 3∼4%臺로 내려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순활·윤승모기자>shkwon@donga.com
권순활·윤승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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