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家(家)에 ‘先(宣)字 行列 3世 經營’ 鋪石이 具體化되고 있다. 故(故) 정주영(鄭周永) 현대그룹 創業主는 孫子와 孫女 10名씩 20名의 直系를 두었다. 二重 鄭義宣(鄭義宣) 現代車 常務(31.鄭夢九 現代車會長 아들)와 정일선(鄭日宣) 삼미特殊鋼 代表理事 常務(31.創業主 4男 濛雨氏 아들), 정지선(鄭志宣) 현대백화점 理事(29.정몽근 현대백화점 會長 아들)等이 ‘현대가(家) 3世 經營陣’의 先鋒이다.
鄭義宣 常務는 最近 現代車 資材管理 業務에서 國內營業本部로 補職을 옮겼다. 現代車 高位關係者는 “앞으로도 마케팅 및 管理 企劃 等 다양한 現場經驗을 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선 삼미特殊鋼 常務는 最近 삼미特殊鋼 代表理事에 就任, 經營前面에 나섰다. 정 代表는 99年 기아차 企劃室 移徙를 始作으로 지난해末 인천제철 常務를 거쳐 올初 삼미特殊鋼 서울事務所長으로 일해 왔다.
停止線 현대백화점理事는 올 人事에서 任員으로 選任됐다. 97年 현대백화점 經營支援本部 經營管理팀 課長으로 入社한 後 이番에 組織改編과 함께 企劃室長을 맡았다. 財界 關係者는 “創業主 3歲의 經營一線 配置는 앞으로 더욱 늘어나 現代 經營陣의 한 部類로 뚜렷하게 자리잡을 것”으로 展望했다.
<김동원기자>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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