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間人도 政府 豫算을 아끼거나 輸入을 늘리는 아이디어를 내면 政府로부터 最高 2000萬원의 成果金을 받을 수 있다.
政府는 3日 김대중(金大中)大統領 主宰로 國務會議를 열고 豫算 節約에 民間 參與를 奬勵하기 위해 이같이 決定했다.
公務員들은 98年 이 制度가 導入됨에 따라 豫算 節約 아이디어를 내면 成果金을 받는다.
박인철(朴寅哲) 企劃豫算處 豫算管理局長은 “民間人이 낸 提案은 該當 部處에서 採擇돼 豫算 節約 效果가 나타나야 惠澤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提案을 내려는 사람은 企劃豫算處와 國民苦衷處理委員會에 內容을 接受하면 90日안에 採擇 與否를 決定한다.
成果金은 中央 官署長이 申請하며 올해分의 境遇 來年 3月에 준다. 問議 企劃豫算處 02―3480―7839∼41, 國民苦衷處理委員會 02―313―4546∼7
<최영해기자>money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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