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惠軫, 洪川別莊 또 無斷侵入被害 “무서워요”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29日 00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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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韓惠軫이 別莊無斷侵入被害를 呼訴했다.

韓惠軫은 28日 인스타그램스토리에 別莊에 無斷侵入한 車輛寫眞을 올렸다. “찾아오지 마세요. 집主人한테 讓步하세요”라고 썼다. “付託드려요. 찾아오지 말아주세요. 여기 CCTV로 番號版까지 다 錄畫 돼요. 무서워요”라고 덧붙였다.

韓惠軫은 1月 유튜브 채널 ‘짠한형 新東엽’에서도 別莊 마당에서 茶를 마시던 中年夫婦逸話를 公開했다. “마당에 불 피우는 파이어핏이 있다. 어떤 中年內外 분이 車를 마시고 寫眞을 찍고 있더라. 本人乘用車를 마당 한가운데 駐車까지 했다”며 “‘유튜브랑 TV를 보고 찾아왔다’고 하더라. 罪悚한데 個人私有地라서 들어오면 안 된다고 鄭重하게 付託을 드렸다. 나가겠다고 하더니 寫眞 찍으러 溪谷으로 내려가더라”고 했다.

韓惠軫은 江原道洪川約 500坪規模 땅에 別莊을 지었다. SBS TV ‘미운 우리 새끼’와 個人 유튜브 채널에서 서울과 洪川을 오가며 田園生活을 즐기는 모습을 公開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