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이경, 年下男愛嬌 “누나 물먹어”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20日 15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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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이이경이 귀여운 魅力을 뽐냈다.

20日午後 6時30分放送되는 MBC TV 藝能물 ‘놀면 뭐하니?’는 ‘恩惠 갚은 민둥山’ 篇으로 꾸며진다. 劉在錫·하하·주우재·박진주·이이경·이미주, 俳優 김광규가 恩惠 갚은 제비가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놀뭐 復元소’ 當時 할머니 손饅頭復元에 도움을 준 江原道旌善의 女史님들을 찾아가 感謝함을 傳한다.

平素親和力 좋기로 有名한 이이경은 女史님에게 넉살 좋게 “누님”이라고 불러 耳目을 집중시킨다.이이경은 多少過한 年下男의 愛嬌도 時傳했다. 이에 멤버들은 “느끼하다”고 反應했다.

뿐만 아니라 이이경은 女史님이 飮食을 더 가져오기 위해 부엌으로 가려 하자 빛의 速度로 일어나 달려간다. “누나 이리 줘”, “누나 물먹어” 等 앙탈을 부리며 도와주는 이이경의 챙김에, 女史님은 “싹싹하게 생겼네”라며 흐뭇한 微笑를 짓는다고. 이를 지켜보던 개그맨 劉在錫과 래퍼 夏河는 “저런 건 어디서 배운 거야”라며 窒塞하는 反應을 보였다.

김광규는 이이경과는 또 다른 年下男의 魅力을 보여준다. 김광규는 自身을 어려워하는 듯한 女史님에게 迫力 있게 “누나라고 부를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誘發한다. 하지만 김광규는 퀴즈 팀員 뽑기 때 그를 指目하는 女史님의 한 마디에 뒷목을 잡는다고 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症을 안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