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구름, 백예린 곁 떠난다 “所重한 사람 被害 입어…최선의 選擇”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3日 00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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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구름/ 사진제공=블루바이닐 — 歌手兼 프로듀서 구름/ 寫眞提供=블루바이닐

歌手 및 프로듀서 구름이 오랜 時間 함께 作業을 해온 백예린의 곁을 떠난다.

구름은 22日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달 28日을 起點으로 會社 블루바이닐과의 契約이 終了됐다”라는 글을 揭示하며 “그와 同時에 黨舍 아티스트와의 作業을 끝맺음하고 밴드 더 발룬티어스에서도 脫退했다”라는 消息을 傳했다.

이어 “오랜 時間 저와 관계되었다는 理由로 여러 狀況에서 所重한 사람이 被害를 입는 일이 있었기에 저로서는 最善의 選擇을 하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구름은 “關聯하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狀況과 範圍에도 限界가 있어서 不足한 疏通으로 여러 誤解를 낳았는지도 모르겠다”라며 “보다 仔細하게 말씀드리지 못하는 것에 對해서 송구스러운 마음이지만 現在 제가 할 수 있는 最小限의 이야기를 傳하며 活動과 關聯한 모든 選擇의 岐路에서 부끄러운 決定이나 對處는 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얘기했다.

아울러 구름은 “한 가지 諒解를 求하자면 直接共有한 적 없는 非公式資料中 제 모습이 包含된 黨舍 아티스트의 寫眞, 映像物이 以後再生産, 共有되지 않도록 付託드린다”라며 “앞으로는 더 以上의 關係性 없이 各自의 자리에서 各自의 音樂만 남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便 구름은 지난 2010年 밴드 바이 바이 배드맨으로 데뷔했으면 2011年 그룹 치즈로 프로듀싱 作業을 始作했다. 以後 2015年 백예린의 첫 솔로 앨범 ‘프랭크’로 백예린과 因緣을 맺은 後 밴드 발룬티어스 活動等 오랜 時間동안 백예린과 作業을 進行해 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21年 구름은 백예린과 熱愛說이 불거졌으나, 當時兩側 모두 熱愛說을 否認한 바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