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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版 가십걸’ 이주영 · 名品去來 플랫폼 CHIC(시크), 女性의날 記念 寄附 캠페인|東亞日報

‘韓國版 가십걸’ 이주영 · 名品去來 플랫폼 CHIC(시크), 女性의날 記念 寄附 캠페인

  • 동아經濟
  • 入力 2024年 3月 8日 11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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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의 最上類層의 日常을 그린 美드 ‘가십걸(Gossip Girl)’의 主人公인 ‘블레어’의 韓國 버전이라 불리는 이주영과 네이버 KREAM의 中古 名品 去來 플랫폼 ‘CHIC(시크)’가 世界 女性의 날을 記念하여 온라인 플리마켓을 進行한다. 이주영이 直接 購買하여 着用했던 商品부터 母親에게 물려받은 빈티지 商品까지 CHIC앱에서 單獨 販賣한다.

이주영은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틀어 18萬이 넘는 팔로워를 保有한 패션 인플루언서로 '韓國版 가십걸', ‘韓國의 블레어’ , 'Jules Lee'라는 이름으로 大衆들의 關心을 받고 있는 一名 라이징 스타다. 大衆들은 上位 1%인 럭셔리 한 그女의 라이프 스타일을 憧憬하며 처음 興味를 갖기 始作하지만, 정작 이름이 알려지기 始作한 가장 큰 理由 中 하나는 本人의 삶에 充實한 獨立的인 女性의 이미지와 스스로가 가진 背景을 떠나 一名 ‘寄附 天使’라는 愛稱이 붙을 만큼 活潑한 그女의 寄附活動 때문이다. 올해도 이주영은 ‘世界 女性의 날’을 記念하여 中古 名品 去來 플랫폼인 ‘CHIC(시크)’와 손잡고 眞正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實踐했다.

이주영은 네이버 크림(KREAM)과 國內 最大 名品 커뮤니티 시크먼트가 탄생시킨 中古 名品 去來 플랫폼인 ‘시크’와 함께 特別한 ‘온라인 플리마켓’을 함께 企劃했다. 該當 캠페인은 本人이 直接 着用했던 愛藏品들을 그女만의 眞情性 있는 스토리와 함께 紹介하며 오직 시크앱을 통해서만 특별한 價格으로 販賣하였는데, 販賣 金額 100% 本人과 시크의 名義로 女性 團體에 寄附될 豫定이다.

'Share Your Closet'이라는 테마로 進行되는 이番 協業에서는 그女가 처음으로 歲拜돈을 모아서 購買했던 Jimmy Choo(지미추) 슈즈, 母親에게 直接 물려받은 Dolce & Gabbana(돌체앤가바나) 블레이저, CNN 인터내셔널 인터뷰 時 着用했던 Gucci(구찌) 벨트 等 各各의 商品마다 이주영 本人의 특별한 追憶과 스토리가 담겨있다.

시크앱 擔當者는 “지난해에만 全 世界에서 450億 유로, 韓貨로 約 65兆 원 相當의 中古 名品이 販賣되었으며, 이는 全體 名品 市場의 約 12% 以上이다. 2022年BCG에서 提供 된 서베이 資料만 보아도 購買者의 옷欌 속 4個 中 1個의 商品은 中古로 購買한 商品이라는 인사이트가 있을 程度로 國內에서도 中古로 名品을 購買하는 比重이 더 늘어날 것으로 展望된다”고 말했다.

이어 “特히 MZ 世代에게 많은 關心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주영과 함께 ‘나의 첫 番째 럭셔리를 ‘中古’로 ‘시크에서’ 購買하는 것에 對한 認識 改善과 나아가 社會에 도움이 되는 協業을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을 持續的으로 進行하여 顧客들에게 ‘持續 可能한 패션’, ‘價値 있는 消費’ 文化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용석 東亞닷컴 記者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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