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보자 티모시…최민식 ‘破墓’ 첫 날 33萬名 터졌다

뉴시스
入力 2024年 2月 23日 08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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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司祭들' '娑婆訶' 장재현 監督 새 映畫
公開 첫날 33萬189名 봐 박스오피스 1位에

俳優 최민식이 主演한 映畫 ‘破墓’가 公開 첫 날 30萬名이 넘는 觀客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를 掌握하는 데 成功했다. ‘破墓’의 開封일 成跡은 1000萬映畫인 ‘서울의 봄’보다 10萬名以上 많다.

‘破墓’는 22日 33萬189名(映畫振興委員會基準)李 봐 박스오피스 1位에 올랐다. 2位 ‘웡카’(4萬4328名)와는 30萬名 가까이 差異나는 數値다. 이 數字는 1300萬名이 본 ‘서울의 봄’ 開封일 觀客數人 20萬3839名을 훌쩍 뛰어넘는 成跡이다. 興行稅는 週末에도 이어질 거로 豫想된다. 23日午前 8時20分現在 ‘破墓’ 豫賣觀客數는 約 38萬名이고, 豫賣占有率(全體豫賣量中特定映畫豫賣量)은 52.8%다. 現在上映作中豫賣 2位는 ‘웡카’(5萬8000名)로 豫賣量이 6萬名이 채 되지 않는다.

‘破墓’는 ‘검은 司祭들’(2015) ‘娑婆訶’(2019) 等을 만든 장재현 監督新作이다. 巨額을 받고 殊常한 墓를 移葬해 火葬해 달라는 要請을 받은 무당 花林과 봉길이 이 作業을 風水師 상덕과 葬儀社 영근에게 함께하자고 提案하고, 네 사람이 이 墓를 파헤친 뒤 奇異한 일에 直面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고은이 花林을, 이도현이 봉길을 맡았고, 최민식이 상덕을, 유해진이 영근을 延期했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順位는 3位 ‘建國戰爭’(2萬6861名·累積 85萬名), 4位 ‘귀滅의 칼날:因緣의 奇跡, 그리고 合同强化訓鍊으로’(1만1633명·누적 33萬名), 5位 ‘逍風’(5151名·累積 28萬名) 順이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