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墓’ 최민식 “김고은 臺살굿 新, 저러다 뭔 일 날까 걱정될 程度”

뉴스1
入力 2024年 2月 20日 16時 57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배우 최민식이 20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2024.2.20 뉴스1 — 俳優 최민식이 20日 서울 江南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映畫 ‘破墓‘(監督 장재현) 言論市社會에서 人事말을 하고 있다. ’破墓‘는 巨額의 돈을 받고 殊常한 墓를 移葬한 風水師와 張義士, 巫俗人들에게 벌어지는 奇異한 事件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映畫다. 2024.2.20 뉴스1

俳優 최민식이 김고은의 大살굿 場面에 對해 “뭔 일이 나는 것 아닌가 할 程度였다”고 演技를 稱讚했다.

최민식은 20日午後 서울 江南區 메가박스코엑스에서 進行된 映畫 ‘破墓’(監督 장재현)의 言論配給試寫會에서 김고은의 大살굿 場面에 對해 “製作報告會 때 말씀드렸지만, 絶對 우스갯소리가 아니었고 저러다 뭔 일 나는 것 아닌가 할 程度로 옆에서 라이브로 볼 때 카메라 네 臺로 찍었는데 그 沒入度가 대단했다”고 感歎했다.

이어 “여러분이 映畫를 直接 보시면서 確認하셨겠지만, 物理的인, 몸의 힘듦보다는 配役에 徹底히 沒入하고자 하는 俳優의 프로페셔널한 느낌들이 너무 感動的이었다”고 덧붙였다.

直接演技한 김고은은 “굿 場面은 하루 前全體 리허설을 같이했고 當日에 撮影할 때 監督님 스태프들의 配慮로 카메라 네 대로 撮影이 이뤄졌다, 撮影監督님 네 분이 함께 撮影하고 하루 안에 끝낼 수 없는 分量인데 하루 만에 撮影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따로 準備한 것은 굿을 할 때 퍼포먼스와 그런 것들을 先生님들과 練習을 많이 했고 體力的으로는 하루 만에 撮影할 수 있어서 그래도 잘 힘들지 않게 끝냈다”고 回想했다.

‘破墓’는 巨額의 돈을 받고 殊常한 墓를 移葬한 風水師와 張義士, 巫俗人들에게 벌어지는 奇異한 事件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映畫. ‘검은 司祭들’ ‘娑婆訶’ 장재현 監督의 新作이다.

俳優 최민식이 땅을 찾는 風水師 상덕을 延期했다. 김고은이 冤魂을 달래는 무당 花林, 유해진 禮를 갖추는 葬儀社 영근, 이도현이 經文을 외는 무당 봉길을 延期했다.

한便 ‘破墓’는 22日開封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