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카’, 18萬↑ 動員 속 18日連續 1位…2位 ‘建國戰爭’, 累積 60萬突破

뉴스1
入力 2024年 2月 18日 09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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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웡카’(監督 폴 킹)가 18日째 박스오피스 1位 자리를 지켰다.

18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集計에 따르면 ‘웡카’는 17日 18萬5923名의 觀客을 動員하며 박스오피스 1位 자리에 올랐다. 累積觀客數는 229萬5878名이다.

지난달 31日開封한 ‘윙카’는 開封 첫 날 바로 박스오피스 1位로 直行했으며, 以後繼續해서 頂上을 維持하며 興行稅를 維持中이다.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帽子뿐인 ‘윌리 웡카’가 世界最高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旅程을 그린 어드벤처 映畫로, 俳優 티모시 샬라메가 出演한다. 現在全國劇場에서 上映中이다.

李承晩前大統領의 生涯와 政治的行步를 다룬 다큐멘터리 映畫 ‘建國戰爭’은 9萬1172名이 觀覽해 2位에 올랐으며, 累積觀客數는 62萬6765名이다. ‘귀滅의 칼날: 因緣의 氣絶, 그리고 合同强化訓鍊으로’는 6萬3633名을 劇場으로 불러 모으며 3位를 記錄했다. 累積觀客數는 21萬4936名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