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出演 ‘더 마블스’ 2月7日 디즈니+ 公開

뉴스1
入力 2024年 1月 23日 15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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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박서준이 出演한 마블 히어로 映畫 ‘더 마블스’가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에서 公開된다.

오는 2月7日 디즈니+를 通해 公開되는 ‘더 마블스’는 2019年開封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캡틴 마블’의 두 番째 이야기다.

이 映畫는 宇宙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分)가 能力을 使用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테요나 패리스 分), 미즈 마블 ‘카말라 칸’(이만 벨라니 分)과 位置가 바뀌는 危機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더 마블스’는 줄곧 혼자 온 宇宙를 떠돌던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함께 팀을 이뤄 完全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觀客들의 關心을 집중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이처럼 各自의 뚜렷한 個性으로 이뤄진 팀 ‘마블스’는 歲 히어로의 呼吸이 돋보이는 팀業 스위칭 액션으로 큰 話題를 모았다. 또한 背景이 地球를 넘어서 多樣한 行星으로 擴張되며 선보인 宇宙的 스케일과 個性 있는 音樂, 그리고 ‘구스’와 ‘플러키튼’을 비롯한 魅力的인 신스틸러들까지 한데 어우러지며 觀客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새롭게 公開된 포스터는 손에서 붉은 빛을 내뿜는 캐럴 댄버스를 中心으로 또 다른 빛의 能力을 發揮할 모니카 램보, 카말라 칸의 모습으로 視線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높은 하늘 위에 떠있는 듯한 셋의 모습은 宇宙를 背景으로 펼쳐질 巨大한 스케일을 斟酌하게 한다.

이어 함께 公開된 映像은 돌아온 캐럴 댄버스의 登場으로 耳目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모니카 램보, 카말라 칸과 새로운 팀을 만드는 場面으로 이들이 펼칠 팀플레이에 對한 期待를 높인다. 여기에 캐럴 댄버스가 알라드나 行星에 訪問하고 카말라 칸의 家族과 마주하는 場面은 팀 ‘마블스’의 愉快한 케미스트리를 돋보이게 만든다. 여기에 本格的으로 冒險을 떠나는 팀 ‘마블스’,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分), 구스와 플러키튼의 모습은 이들이 犯宇宙的인 危機를 어떻게 解決해 나갈지 궁금케 한다.

‘더 마블스’는 오는 2月7日 디즈니+에서 公開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