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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5年 連續 베를린映畫祭 간다…‘여행자의 必要’ 競爭部門 招請|東亞日報

홍상수, 5年 連續 베를린映畫祭 간다…‘여행자의 必要’ 競爭部門 招請

  • 뉴시스
  • 入力 2024年 1月 22日 21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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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監督의 新作 ‘旅行者의 必要’가 다음달 열리는 第74回 베를린映畫祭 競爭 部門에 招請됐다.

22日(現地時間) 베를린國際映畫祭 執行委員會는 ‘旅行者의 必要’의 長篇 競爭部門 公式 招請을 發表했다. 이로써 洪 監督은 ‘도망친 女子’ ‘인트로德션’ ‘小說家의 映畫’ ‘물안에서’에 이어 5年 連續 베를린映畫祭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밤의 海邊에서 혼자’는 67回 銀곰賞 女優主演賞, ‘도망친 女子’는 70回 銀곰賞 監督賞, ‘인트로德션’은 71回 銀곰賞 脚本賞, ‘小說家의 映畫’는 72回 銀곰賞 審査委員 大賞을 受賞했다.

‘旅行者의 必要’는 洪 監督의 31番째 長篇映畫다. 프랑스 俳優 이자벨 위페르를 비롯해 이혜영, 권해효, 조윤희, 하성국, 김승윤 等이 出演한다. 위페르는 前作 ‘다른나라에서’(2012)와 ‘클레어의 카메라’(2018)에서 洪 監督과 呼吸을 맞춘 바 있다.

베를린國際映畫祭는 來달 15日부터 25日까지 獨逸 베를린에서 열린다. ‘旅行者의 必要’는 베를린 國際映畫祭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公開된 以後 올해 上半期 國內 觀客들을 만날 豫定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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