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界+인 2部’ 2週連續 1位인데 興行은 영…

뉴시스
入力 2024年 1月 22日 08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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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日連續 1位에도 109萬名 그쳐

映畫 ‘外界+인 2部’가 2週次週末 27萬名을 불러 모아 가까스로 100萬觀客을 넘기는 데 成功했다. 다만 지난 10日公開以後 12日連續 박스오피스 1位를 달렸는데도 低調한 興行稅를 이어가며 1部觀客數를 넘기지 못할 거로 豫想된다.

‘外界+인 2部’는 19~21日 27萬7550名(映畫振興委員會基準)李 봐 週末 박스오피스 最上端 자리를 維持했다. 累積觀客數는 109萬2880名이다. ‘外界+인 2部’는 2週連續週末 박스오피스 頂上을 차지했지만, 다시 한 番興行에 失敗했다. 2022年 7月公開된 ‘外界+인 1部’와 이番 2部製作費는 總 700億원이다. 損益分岐點은 約 1500萬名으로 推定된다. 그러나 1部는 154萬名에 그쳤고, 2部는 100萬名臺에 머물고 있다. 2部觀客數는 1部數値를 넘기지 못할 것으로 豫想된다.

‘外界+인’ 2部作은 現在와 630年前高麗時代를 오가며 특별한 힘을 가진 身檢(神劒)을 차지하기 위해 過去와 未來人物들이 한 데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暗殺’(2015) 도둑들‘(2012) 等으로 1000萬映畫 두 篇을 만든 최동훈 監督이 演出했다. 金宇彬·金泰梨·류준열·염정아·조우진·김의성·이하늬 等이 出演했고, 2部에선 1部에 登場하지 않은 진선규度合流했다.

이밖에 週末 박스오피스 順位는 2位 ’위시‘(13萬3777名·累積 121萬名), 3位 ’서울의 봄‘(9萬1065名·累積 1296萬名), 4位 ’인투 더 월드‘(6萬7838名·累積 24萬名), 5位 ’露梁:죽음의 바다‘(6萬2262名·累積 450萬名) 順이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