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20周年 콘서트로 體操競技場入城…2萬石全席賣盡

뉴스1
入力 2023年 12月 29日 08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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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윤하가 티켓 파워를 發揮했다.

윤하의 20周年記念單獨 콘서트 ‘스물’은 지난 28日一般豫買를 始作한 當日에 兩日間 2萬席全席賣盡記錄을 達成했다.

또한 ‘스물’은 27日 팬클럽 先豫賣에 이어 28日一般豫賣날까지 이틀 連續 온라인 豫賣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 內 콘서트 部門 랭킹 1位에 올랐다. 豫賣占有率도 平均 60%를 웃도는 數値다.

윤하는 이番 ‘스물’을 통해 KSPO DOME(舊體操競技場)에서 데뷔 後最大規模의 單獨 콘서트를 꾸민다. 女性 솔로 歌手歷代 여섯 番째 入城에 이어 全席賣盡이라는 記錄까지 追加하며 윤하의 獨步的인 티켓 파워가 再次確認됐다.

音樂 팬들의 期待와 關心에 和答하고자 윤하는 完成度 높은 콘서트 製作에 心血을 기울이고 있다. 實際로 이番 ‘스물’은 國內大衆音樂最初로 이머시브(沒入型) 사운드 시스템을 適用해 모든 觀客들에게 均一한 귀 호강을 膳賜할 豫定이다.

公演紹介글을 통해 윤하는 “歌手 윤하로 스무 해를 자라며 지나 온 수많은 瞬間들을 함께 追憶하고 싶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여러분의 삶으로 뛰어들었던 낯설고 작은 少女가 우리의 過去이자 現在, 未來가 되기까지 큰소리로 불러왔던 그 노래들을 모두 들려 드리려 합니다”라며 多彩로운 構成을 豫告하기도 했다.

윤하는 2024年 ‘스물’을 始作으로 總 20回의 單獨 콘서트를 開催한다. 또한, 正規 7輯發賣를 비롯해 다양한 音樂 및 放送活動도 準備中이다.

특별함이 永遠이 될 2024 윤하 20周年記念 콘서트 ‘스물’은 來年 2月 3日과 4日 서울 올림픽公園 KSPO DOME에서 開催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