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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萬名 ‘서울의 봄’, 1068萬名 ‘犯罪都市3’ 넘고 2023年 박스오피스 1位 登極|東亞日報

1073萬名 ‘서울의 봄’, 1068萬名 ‘犯罪都市3’ 넘고 2023年 박스오피스 1位 登極

  • 뉴스1
  • 入力 2023年 12月 26日 08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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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포스터 ⓒ News1
‘서울의 봄’ 포스터 ⓒ News1
‘서울의 봄’(監督 金性洙)李 2023年 全體 박스오피스 1位에 올랐다.

26日 映畫振興委員會 統合電算網에 따르면 지난 25日 ‘서울의 봄’은 42萬7037名을 動員, 累積 觀客 1073萬5159名을 나타내며 2023年 박스오피스 1位에 登極했다.

지난 11月22日 開封한 이 映畫는 33日째인 24日, ‘寄生蟲’ 以後 4年 만에 프랜차이즈가 아닌 單一 作品으로 千萬 觀客을 突破하는 記錄을 세우며 耳目을 집중시켰다. 이어 開封 34日 만에 累積 觀客數 1073萬5159名을 보였다.

이는 歷代 千萬 映畫 中 ‘寄生蟲’(1031萬3735名), ‘겨울王國’(1032萬8998名), ‘인터스텔라’(1034萬2523名),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蔚트론’(1050萬4487名), ‘王의 男子’(1051萬4177名)는 勿論 올해 最高 興行作이었던 ‘犯罪都市3’의 觀客 數(1068萬2813名)를 뛰어넘는 數値다.

興行 疾走 속에 2023年 全體 박스오피스 1位에도 登極한 ‘서울의 봄’의 人氣가 果然 언제까지 繼續될 지 더욱 關心이 쏠리고 있다.

한便 1979年 12月12日 首都 서울에서 일어난 新軍部 勢力의 叛亂을 막기 爲한 一觸卽發의 9時間을 그린 ‘서울의 봄’은 全國 劇場에서 絶讚 上映 中이다. 황정민 정우성 等이 主演으로 나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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