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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憓秀, 인어공주처럼 신비로운 姿態|東亞日報

金憓秀, 인어공주처럼 신비로운 姿態

  • 뉴시스
  • 入力 2023年 12月 23日 17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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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김혜수가 優雅한 姿態를 뽐냈다.

김혜수는 22日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와 함께한 畫報를 公開했다. 畫報 속 김혜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인어공주를 聯想케 하는 포즈를 取했다. 또 다른 畫報에선 누드톤 원피스와 드레스를 입고 蠱惑的인 아우라를 發散했다.

1970年生인 김혜수는 1986年 映畫 ‘깜보’로 데뷔했다. 映畫 ‘얼굴 없는 美女’(2004) ‘타짜’(2006) ‘도둑들’(2012) ‘觀相’(2013) ‘密輸’(2023), 드라마 ‘局戱’(1999) ‘張禧嬪’(2003) ‘시그널’(2016) 等에서 熱演을 펼쳤다. 김혜수는 最近 次期作으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트리거’를 選擇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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