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怪物’ 主役小野·히나打來韓…舞臺人事全席賣盡

뉴스1
入力 2023年 12月 15日 16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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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怪物’(監督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두 主役들이 興行을 記念해 來韓한다.

15日配給社에 따르면 ‘怪物’ 속 미나토 役의 쿠로카와 小野, 料理役의 히이라기 히나打가 오는 20日과 21日兩日間韓國을 찾는 가운데, 이들의 來韓舞臺人事가 豫賣 오픈 1~2分 만에 全席賣盡됐다.

‘怪物’ 來韓舞臺人事에서는 두 兒役俳優人 쿠로카와 소야와 히이라기 히나他家 고레에다 히로카즈 監督의 日本映畫最高興行作登極 및 박스오피스 役走行을 만들어준 韓國觀客들을 直接 만나 人事를 傳할 豫定이다.

오는 20日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CGV鴨鷗亭에서, 21日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 및 CGV영등포에서 舞臺人事가 열린다. CGV는 暴發的同時接續量으로 因해, 待機遲延까지 벌어졌다. 開封前 제28회 釜山國際映畫祭에서도 5300餘席規模의 前回次가 豫賣 2分 만에 賣盡되는 等超特級話題를 보여준 가운데, 이番舞臺人事亦是單숨에 賣盡되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監督, 사카모토 維持脚本家와 故사카모토 류이치 音樂監督의 協業으로 誕生한 ‘怪物’을 裝飾한 쿠로카와 小野는 이 作品이 映畫 데뷔作이며, 히이라기 히나타는 卓越한 演技力으로 日本 드라마, 公演等에서 폭넓은 活躍을 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이 作品으로 生涯 첫 칸 映畫祭 및 釜山國際映畫祭等에 參席하며 世界가 注目하는 次世代俳優들로 떠올랐다.

한便 ‘怪物’은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行動에 異常함을 感知한 엄마가 學校에 찾아가면서 疑問의 事件에 連累된 周邊 사람들 모두가 感情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이야기로, 全國劇場에서 絶讚上映中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