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英雄, 高陽 콘서트도 邁進…오픈 同時 160萬名 몰려

東亞닷컴
入力 2023年 12月 15日 09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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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林英雄의 全國투어 高陽 콘서트가 오픈과 同時에 全席賣盡됐다.

15日所屬社 물고기뮤직은 “前날 午後 8時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 2023 林英雄全國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高陽 티켓이 서울에 이어 두 番째로 높은 오픈 最高 트래픽(藥 160萬)을 記錄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로써 임영웅은 서울과 大邱, 釜山, 大田, 光州, 高陽까지 全地域全席賣盡記錄을 세웠다. 지난해에도 全地域 티켓이 賣盡됐다.

이番 투어는 廣闊하고 神祕한 宇宙가 콘셉트다. 눈과 귀를 刺戟하는 感性舞臺들과 高畫質大型電光板, 밴드 세션 等이 온라인에서 크게 話題가 됐다. 父母를 모시고 콘서트에 다녀온 子女들은 SNS에 林英雄 콘서트 寫眞을 올리고 水準 높은 公演施設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現場에서 申請받은 事緣을 土臺로 그려지는 토크 콘서트 ‘林英雄의 스페이스’, 地域別로 다른 記念 스탬프 찍기,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等身大와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休息空間인 ‘아임 히어로 스테이션’ 等도 있다.

임영웅은 오는 29~31日大田컨벤션센터 第2展示場, 來年 1月5~7日光州 김대중컨벤션센터, 1月19~21日京畿高陽市一山 킨텍스 1展示場에서 公演을 이어간다. 全國투어 피날레는 來年 5月 25~26日 서울 월드컵競技場에서 進行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지난해 트로트 歌手最初로 入城한 서울 고척스카이돔보다 規模가 커졌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