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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國內에 ‘聖經’ 約 49萬800部 普及…昨年보다 18萬 部 늘어|동아일보

올해 國內에 ‘聖經’ 約 49萬800部 普及…昨年보다 18萬 部 늘어

  • 뉴시스
  • 入力 2023年 12月 5日 10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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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聖書公會 '2023 城西事業報告'

올해 國內에서 配布된 聖經은 約 49萬800部로 集計됐다.

大韓聖書公會가 最近 公開한 ‘2023 城西事業報告’에 따르면 올해 國內에 頒布된 聖書가 昨年(30萬6990部)보다 18萬3738部 늘어난 49萬728部를 記錄했다.

特히 올해 新約聖書는 지난해 22萬 4500部에서 50萬 9411部로 2倍 넘게 增加했다. 短篇(쪽福音)도 2萬7054部에서 4萬8427部로 2倍 가까이 늘었다.

2018~2019年 52萬 卷 代였던 國內 聖書 普及은 2020年 36萬 6132部, 2021年 33萬 15部, 2022年 30萬 6990部로 減少했다.

海外의 境遇 95個國 144個 言語로 359萬9916部가 普及됐다.

言語別로는 其他言語가 46.6%, 프랑스語가 23.9%, 스페인語가 12.4%, 스와힐리어가 9.9% 順이었다. 國家別로는 아프리카가 48.4%로 가장 많았다. 아시아太平洋이 15.3%, 아메리카가 24.2%, 유럽과 中東이 12.1%로 그 뒤를 이었다.

대한성書工會는 올해 國內 未自立回 234곳을 包含해 矯導所, 宣敎會, 學校, 病院 等 團體 456곳에 117萬697部를 普及했다.

聖書 頒布를 위해 지난 1年 間 대한성書工會가 後援한 金額은 約 56億8000萬원이었다.

이中 約 46億 5749萬원은 世界聖書公會聯合會 補助金. 海外性서 寄贈, 미얀마 飜譯 프로젝트,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聖書 事業 等에 支援됐다. 나머지 約 1億 9900萬원은 國內 聖書 寄贈에 쓰였다.

대한성書工會는 “코로나로 무너졌던 日常이 漸進的으로 回復해가고 있다”며 “全 世界的으로 코로나 狀況으로 中斷됐던 聖書 普及이 再開되면서 特히 아프리카와 中南美 地域에서는 聖書에 對한 需要가 增加하고 있다”고 傳했다.

“이들 地域 聖書公會에서는 턱없이 不足한 財政으로 인해서 聖經을 必要한 만큼 求할 수 없어서 韓國 敎會에 懇曲히 支援을 要請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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