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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展은 내 이야기”…류준열, 깊어진 男性美|東亞日報

“寫眞展은 내 이야기”…류준열, 깊어진 男性美

  • 뉴스1
  • 入力 2023年 11月 27日 10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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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지큐 코리아
류준열/지큐 코리아
류준열/지큐 코리아
류준열/지큐 코리아
俳優 류준열이 깊어진 男性美를 드러냈다.

류준열은 最近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12月號와 함께 한 畫報 撮影에서 차가운 季節感 속 力動的인 表情으로 男性美를 發散했다.

류준열/지큐 코리아
류준열/지큐 코리아
류준열/지큐 코리아
류준열/지큐 코리아
류준열은 乘馬場을 背景으로 거칠고도 餘裕로운 느낌의 겨울 스타일링을 完成했다. 따스한 質感의 벨벳 팬츠에 스카프를 매치한 채 隱隱한 微笑로 카메라를 凝視했고, 뛰어가는 듯한 움직임으로 깊은 멋을 담았다.

또한 류준열은 겨울에 내리쬐는 햇살을 재킷으로 가리거나, 눈이 부신 表情까지 그대로 담아내는 等 색다른 雰圍氣를 자연스럽게 演出했다. 特히 코트를 입고 말과 포즈를 取한 모습에서는 무심한 눈빛과 함께 少年美가 돋보였다.

류준열/지큐 코리아
류준열/지큐 코리아
이어진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最近 사진전을 開催하며 느낀 作家로서의 所懷를 밝히기도 했다. 寫眞展에서 이야기하고자 한 바를 묻는 質問에 류준열은 “結局에는 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變해가고 變해지는(변하는) 것’에 對해서 생각했다”며 “이런 變化들을 바꾸거나 막을 수 없는 것 같은데 그럼 어떻게 받아들이고 느끼느냐가 重要한 것 같다, 그것만으로도 充分한 價値가 있다”고 說明했다.

류준열은 作家뿐만 아니라 俳優로서도 꾸준한 活動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오는 1月 開封을 앞둔 映畫 ‘外界+인 2部’에서 無勒 役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道術 액션으로 觀客들을 만날 豫定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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