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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황정민·정우성·이성민·김성균, 黑白 畫報 속 4色 魅力|東亞日報

‘서울의 봄’ 황정민·정우성·이성민·김성균, 黑白 畫報 속 4色 魅力

  • 뉴스1
  • 入力 2023年 11月 21日 10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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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화보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畫報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화보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畫報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화보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畫報
映畫 ‘서울의 봄’ 主人公들의 畫報가 公開됐다.

配給社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21日 ‘서울의 봄’의 主人公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이 參與한 에스콰이어 12月號 畫報를 公開했다. ‘서울의 봄’은 1979年 12月 12日 首都 서울에서 일어난 新軍部 勢力의 叛亂을 막기 爲한 一觸卽發의 9時間을 그린 映畫다.

이番에 公開된 畫報는 모노톤을 뚫고 나오는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의 묵직한 存在感부터 ‘서울의 봄’에서 네 俳優가 선보일 熱演 시너지를 엿볼 수 있다. 畫報 속 ‘서울의 봄’ 主役들은 各自 妙한 雰圍氣를 담고 있는 表情과 强烈한 눈빛을 선보이며 映畫 속 캐릭터들이 그대로 튀어나온 듯 單숨에 視線을 사로잡는다.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화보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畫報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화보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畫報
權力을 차지하기 위해 軍事叛亂을 일으키는 保安司令官 前頭光 役의 황정민은 畫報를 통해 雰圍氣를 한瞬間에 壓倒하는 날카로운 存在感으로 耳目을 집중시킨다. 信念을 가진 首都警備司令官 이태신 役의 정우성의 畫報는 그의 鎭重한 눈빛으로 굳건한 意志를 드러낸 듯한 느낌을 傳한다.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화보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畫報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화보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畫報
또한 畫報 속 이성민은 强靭하면서도 緊張感이 도는 눈빛으로, 叛亂 勢力의 움직임을 感知하고 對備策을 세우는 陸軍參謀總長 정상호 캐릭터에 對한 期待感을 高調시킨다. 김성균의 畫報는 끝까지 抵抗하는 陸軍本部 憲兵監 김준엽 驛과 같은 剛直하고 斷乎한 눈빛을 보여준다.

한便 ‘서울의 봄’은 오는 22日에 開封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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