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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2023 大韓民國 室內建築大展’ 施賞式 盛了|東亞日報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2023 大韓民國 室內建築大展’ 施賞式 盛了

  • 동아經濟
  • 入力 2023年 11月 15日 15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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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大韓民國 室內建築大展’ 施賞式에서 大賞을 受賞作은 作品名 ‘虛僞 情報 燒却場’(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장대원, 안희영, 김주희 學生팀). 寫眞=KCC글라스 提供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專門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2023 大韓民國 室內建築大展’ 施賞式을 盛了했다고 15日 밝혔다.

홈씨씨 인테리어가 社團法人 韓國室內建築家協會(KOSID)와 共同 主催하는 大韓民國 室內建築大展은 新人 디자이너들의 登龍門 役割을 하는 國內 代表 室內建築 디자인 行事 中 하나다.

35回째를 맞은 이番 公募展은 지난 11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進行됐다. 지난 10月 作品 接受를 始作해 總 299個의 作品이 出品됐으며, 두 次例에 걸친 審査 過程을 거쳐 △對象(1點) △最優秀賞(2點) △優秀賞(5點) △奬勵賞(20點) △特選(31點) △入選(39點) 等 98個 作品이 最終 受賞作으로 選定됐다.

大賞 受賞作은 建國大學校 글로컬캠퍼스의 장대원, 안희영, 김주희 學生팀이 出品한 作品名 ‘虛僞 情報 燒却場’이다. 最近 無分別한 假짜 뉴스와 虛僞 情報로 인해 威脅받고 있는 저널리즘의 信賴를 回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創意的인 空間構成으로 展示, 講演, 體驗 等 다양한 形態의 情報 共有가 可能한 複合形 圖書館을 디자인해 審査委員들의 높은 評價를 받았다.

公募展을 共同 主催한 韓國室內建築家協會 허혁 회장은 “올해는 特히 社會的으로 이슈가 된 問題들을 室內建築 디자인으로 解決하고자 하는 ‘室內建築의 社會的 寄與’를 主題로 한 作品이 많이 出品돼 印象的이었다”며 “新人 디자이너 各自의 空間에 對한 哲學과 斬新하고 獨創的인 아이디어가 담긴 作品을 통해 우리나라 室內建築 디자인 分野의 밝은 未來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KCC글라스 關係者는 “大韓民國 室內建築大展은 올해까지 35年間 이어지며 名實共히 우리나라를 代表하는 室內建築 디자인 公募展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홈씨씨 인테리어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室內建築 産業의 未來를 이끌어갈 人材 養成에 寄與하는 한便, 이들과 함께 空間의 價値를 만들어 나가는 努力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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