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봐야지…미야자키 하야오 新作週末 1位豫約

뉴시스
入力 2023年 10月 27日 08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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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틀 連續 1位
豫賣觀客數만 20萬名 넘겨 週末 1位確定

日本 애니메이션 巨匠 미야자키 하야오 監督의 新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이틀 連續 박스오피스 1位를 달리며 週末興行을 豫告했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26日 9萬4079名이 봐 박스오피스 最上端 자리를 지켰다. 累積觀客數는 34萬9309名이다. 現在趨勢라면 無難히 週末 박스오피스를 掌握하는 데 成功할 거로 보인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27日午前 8時15分現在豫賣觀客數約 20萬5600名을 記錄하며 豫賣順位 1位에 올라 있다. 2位 ‘勇敢한 市民’(2萬5504名)과는 10倍 가까이 差異가 난다.

이 作品은 火災로 어머니를 잃은 11살 少年 마히吐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의 故鄕에 간 마히吐 앞에 正體를 알 수 없는 왜가리 한 마리가 나타나고, 마히吐는 왜가리와 함께 李世系(異世界)로 들어가게 된다. 日本에선 지난 7月公開됐고, 亦是 큰 話題 속에 賣出額 83億3000萬엔(藥 754億원)을 記錄했다. 다만 傑作이라는 評價와 함께 너무 難解한 作品이라는 評도 있다.

日本最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지브里를 代表하는 미야자키 監督은 ‘센과 치히로의 行方不明’으로 2003年 75回美國 아카데미 施賞式에서 長篇애니메이션賞을 받았고, 2015年엔 아카데미에서 功勞賞을 받은 世界最高 애니메이션 映畫監督이다. ‘바람의 溪谷 나우시카’(1984) ‘穿孔의 性 라퓨타’(1986) ‘이웃집 토토로’(1988) ‘魔女配達夫 키키’(1989) ‘붉은 돼지’(1992) ‘모노노케 히메’(1997) ‘하울의 움직이는 性’(2004) 等傑作을 만들었다.

한便 26日 박스오피스 順位는 2位 ‘勇敢한 市民’(2萬2075名·累積 6萬名), 3位 ‘30日’(2萬277名·累積 169萬名), 4位 ‘少年들’(5807名·未開封), 5位 ‘플라워 킬링 文’(4591名·累積 9萬名) 順이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