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마고 로비 “첫 來韓, 믿을 수 없는 熱狂的歡待 기뻤다”

뉴스1
入力 2023年 7月 3日 10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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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고 로비가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영화 ‘바비’(그레타 거윅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7.3. 뉴스1 — 俳優 마고 로비가 3日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映畫 ‘바비’(그레타 거윅 監督) 來韓記者懇談會에서 포즈를 取하고 있다. ‘바비’는 願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가 現實世界와 이어진 포털의 龜裂을 發見하게 되고, 이를 解決하기 위해 켄과 豫期치 못한 旅程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作品이다. 2023.7.3. 뉴스1

할리우드 俳優 마고 로비가 韓國 팬들의 熱狂的인 歡待에 對해 고마움을 표했다.

마고 로비는 3日午前 서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進行된 映畫 ‘바비’(監督 그레타 거윅)의 來韓記者懇談會에서 前날 參席한 핑크 카펫에 對해 “믿을 수가 없었다, 正말 그 이벤트 대단했다, 歡待를 너무 熱狂的으로 해주셨고, 全혀 經驗해보지 못했던 것이고 너무 기뻤고 正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주셨다, 豫想하지 못하고 期待했던 것보다 훨씬 즐거운 時間이었고 너무 많은 분들이 잘해주셔서 기뻤다”고 덧붙였다.

함께 한 俳優 아메리카 페레라 亦是 “正말 멋졌다, 팬 여러분이 正말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映畫 풋티지를 팬들과 共有할 수 있어 너무 신났다, 韓國에 와서 正말 아름다운 都市에 오게 돼 기쁘다”고 來韓所感을 밝혔다.

‘바비’는 願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現實世界와 이어진 포털의 龜裂을 發見하게 되고, 이를 解決하기 위해 켄과 豫期치 못한 旅程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첫 演出作인 ‘레이디 버드’로 第75回 골든 글로브 施賞式에서 作品賞을 受賞, ‘작은 아씨들’로 第92回 아카데미 施賞式에서 6個部門에 노미네이트된 俳優出身監督 그레타 거윅의 新作이다.

이番作品으로 처음 來韓한 마고 로비는 劇中 바비랜드에서 수많은 바비들과 살아가고 있는 가장 完璧한 ‘바비’를 延期했다. 이어 라이언 고슬링이 바비랜드에 사는 수많은 켄 中 한 名으로 바비와 特別한 關係를 維持하고 있던 中 바비와 豫期치 못한 冒險을 함께 하게 되는 ‘켄’을 延期했다. 더불어 아메리카 페레라가 現實世界에서 바비 人形을 製造하는 장난감 會社魔텔의 職員 ‘사람’ 役을 맡았다.

한便 ‘바비’는 7月에 開封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