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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위에 열린 多次元의 世界, 永遠히 記憶할 當身의 이야기는…|동아일보

손목 위에 열린 多次元의 世界, 永遠히 記憶할 當身의 이야기는…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2月 3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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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의 자유로운 想像力과 創意力이 돋보이는 스토리를 革新的이고 獨創的인 技術力으로 表現한 에르메스 時計 컬렉션을 紹介한다. 獨特하고 劃期的인 컴플리케이션이 具現하는 아름다운 스토리를 통해 에르메스와 時間의 特別한 關係를 선보인다.

아쏘 르 땅 보야쥬(Arceau Le Temps Voyageur)


아쏘 르 땅 보야쥬 에르메스 제공
아쏘 르 땅 보야쥬 에르메스 提供
2022年 GPHG에서 女性用, 男性用 컴플리케이션 2個 部門 受賞을 한 아쏘 르 땅 보야쥬는 旅行과 密接한 關係를 맺어온 에르메스의 固有의 世界觀을 담은 時計다. ‘旅行者의 時間’이라는 뜻의 아쏘 르 땅 보야쥬는 월드 타임이라는 클래식한 하이엔드 컴플리케이션을 에르메스만의 獨創的인 方式으로 開發한 ‘트래블링 타임(Traveling Time)’ 메커니즘이 特徵이다. 24個 都市의 타임 존을 디스크 타입으로 提供하며 아티스트 제롬 콜리아르가 想像해낸 실크 스카프의 幻想的인 地圖 위로 서브다이얼이 마치 衛星처럼 回轉하면서 都市를 넘나들며 使用者가 設定한 세컨드 타임 존의 詩와 分을 알린다.

카운터 外郭에 裝着한 레드 팁은 該當 都市名을 가리키고, 12時 方向의 홈 타임 인디케이터는 로컬 타임을 直觀的으로 標示한다. 이 특별한 機能은 122個 附屬品으로 이뤄진 두께 4.4mm의 모듈을 搭載한 인하우스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H1837’로 作動한다. 아쏘 르 땅 보야쥬(Arceau Le Temps Voyageur)는 41mm의 플래티넘 케이스에 매트 블랙 DLC 코팅의 티타늄 베젤을 裝着했고, 38mm 블루 모델은 스틸 케이스로 선보인다.

아쏘 레흐 드라룬(Arceau L’heure de La Lune)


아쏘 레흐 드라룬
아쏘 레흐 드라룬
아쏘 레흐 드라룬은 傳統的인 문페이즈를 에르메스만의 方式으로 再解釋한 革新的인 컴플리케이션 機能과 아름다운 디자인이 調和를 이뤄 生動感으로 빛난다. 北半球와 南半球의 門 페이즈를 同時에 보여주면서 달의 색다른 모습을 提示하며 隕石 다이얼 위에 두 個의 카운터가 돌고 있고, 專用 모듈과 H1837 매뉴팩처 무브먼트의 움직임에 따라 自己 素材의 달이 모습을 감추고 드러내기를 反復한다. 두 個의 門페이즈 디스플레이는 짓궂게도 위아래가 뒤섞여 南半球 달은 ‘北’쪽에, 北半球 달은 ‘남’쪽에 位置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時間을 超越해 깊은 宇宙로 빠져들게 한다. 폴리싱 및 마이크로 블來스티드로 마감한 117個의 部品은 4.2mm 두께의 에르메스 매뉴팩처 무브먼트 H1837 안에 모두 組立돼 있다.

아쏘 레흐 드라룬
아쏘 레흐 드라룬
에르메스만의 獨步的인 技術力을 바탕으로 59日 동안 다이얼 위를 回轉하는 프레임의 細密한 두께를 具現해 讚辭를 받았다. 아쏘 레흐 드라룬은 初期 모델을 선보인 以後 同一한 케이스 크기와 무브먼트를 維持하며 隕石 等 다양한 素材를 다이얼에 適用하고, 이와 어울리게 케이스 素材, 핸즈와 서브 다이얼에 變化를 주며 新製品을 선보이고 있다.

아쏘 리프트 뚜르費用 미닛 리피터(Arceau Lift Tourbillon R´ep´etition Minutes)


아쏘 리프트 뚜르비용 미닛 리피터
아쏘 리프트 뚜르費用 미닛 리피터
아쏘 리프트 뚜르費用 미닛 리피터는 에르메스 最初로 플라잉 투르費用과 미닛 리피터 機能이 結合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다. 애나멜 다이얼 位 커팅된 말 形象 프레임 사이로 에르메스의 뚜르費用 미닛 리피터 무브먼트가 더욱 魅惑的으로 드러나며, 이 위로 또 하나의 특별한 컴플리케이션인 플라잉 뚜르費用이 더해져있고 이를 말 목 部分에 位置한 6時 方向의 동그란 구멍을 通해 確認할 수 있다. 뚜르費用의 設計에 使用된 두 個의 H 文樣이 합쳐져 完成된 더블 H 形態는 파리 포부르 생토노레에 位置한 에르메스 賣場의 象徵的인 모티브에서 靈感을 받아 完成됐다. 뚜르費用 캐리지와 베럴의 브리지를 담고 있는 이 디자인은 파리지앵의 感性이 담긴 建物의 入口와 欄干, 階段, 그리고 리프트(엘리베이터)를 裝飾하고 있는 藝術的인 패턴에서 由來되었다. 오픈워크 形態로 完成된 가느다란 핸즈와 아쏘 라인의 特徵인 달리는 말을 聯想시키는 傾斜진 數字들은 全體的으로 아름답게 調和를 이루며 다이얼을 더욱 强調한다. 다이얼 位 컷 아웃 部分과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마감된 百케이스를 통해 直接 볼 수 있는 새로운 에르메스 매뉴팩처 手動 메캐니컬 무브먼트 H1924는 直徑 43mm의 티타늄 케이스 속에서 미닛 리피터의 鮮明한 소리를 發散한다.

박선희 記者 tell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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