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최민식…映畫 ‘異常한 나라의 數學者’ 週末 1位

뉴시스
入力 2022年 3月 14日 08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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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최민식이 主演한 映畫 ‘異常한 나라의 數學者’(監督 박동훈)가 開封 첫 週末 박스오피스 1位를 차지했다.

映畫振興委員會統合電算網에 따르면, ‘異常한 나라의 數學者’는 11~13日 1357個館에서 13萬9906名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頂上에 올랐다. 累積觀客數는 24萬6226名이다.

이 映畫는 脫北한 天才數學者와 名門高等學校를 다니지만 數學을 抛棄하기 直前인 學生의 이야기를 그린다. 高等學生 ‘한지우’가 우연한 機會에 學校警備員에게 數學을 배우게 되고 두 사람이 友情을 쌓아가는 途中에 그 警備員이 北韓의 天才數學者 ‘이학성’이라는 事實이 밝혀지게 된다.

최민식이 이학성을, 新人俳優 김동휘가 한지우를 延期했다. 박병은·박해준 等이 出演했고, 演出은 박동훈 監督이 맡았다.

‘더 배트맨’은 ‘異常한 나라의 數學者’에 밀려 한 階段 내려왔다. ‘더 배트맨’은 같은 期間 11萬119名이 봤다. 累積觀客數는 73萬3821名이다.

이 作品은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主人公 ‘배트맨’ 브루스 웨인을 맡은 새로운 배트맨 映畫다. 배트맨이 된지 얼마 안 된 初짜 히어로 브루스 웨인이 連鎖殺人魔 리들러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牌틴슨과 함께 폴 多盧, 조이 크래비츠, 앤디 鉏키스 等이 出演했다. 演出은 ‘惑星脫出’ 시리즈를 만든 맷 리브스 監督이 맡았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順位는 3位 ‘劇場版呪術回戰 0’(2萬8724名, 累積 44萬名), 4位 ‘언차티드’(1萬3322名, 累積 71萬名), 5位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월드 히어로즈 미션’(1萬2784名, 累積 3萬名) 順이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