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2021年 첫 100萬觀客突破…慰勞와 힐링 共感

뉴시스
入力 2021年 2月 5日 10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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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글로브 2個部門 노미네이트

애니메이션 ‘소울’李 새해 첫 100萬觀客을 突破했다.

映畫振興委員會統合電算網에 따르면 ‘소울’은 지난 4日까지 累積觀客數 100萬5934名을 記錄했다. 새로운 開封作品이 累積觀客 100萬을 突破한 것은 지난해 11月15日以後 81日 만에 처음이다.

‘소울’의 100萬觀客突破는 코로나19로 因해 觀客數가 큰 幅으로 減少한 狀況에서 이룩한 結果로 더욱 意味가 있다.

奇拔한 想像力의 絶頂으로 만들어진 幻想的인 映像과 아름다운 音樂, 유머와 感動을 모두 담은 스토리를 통해 힘든 狀況을 暫時나마 잊을 수 있게 해주는 慰勞와 힐링 무비라는 點에서 前世代觀客들의 共感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에 다가오는 설 連休에도 匹람무비로 注目 받으며 長期興行 레이스를 이어갈 展望이다.

100萬突破를 記念해 5日公開된 스페셜 포스터는 條와 고양이 미스터 미튼스가 함께 하는 걸음이 궁금症을 자아낸다. 피아노 鍵盤을 걸어 내려오는 모습은 音樂으로 가득찬 弔意人生을 傳하는 듯 하고, 條와 고양이 미스터 美튼스의 同行은 ‘소울’을 觀覽하면 確認할 수 있는 特別한 포인트를 담아냈다.

또한 靈魂으로 變한 ‘朝’와 ‘22’의 사뭇 다른 表情은, 地球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朝’와 地區에 가고 싶지 않은 靈魂 ‘22’의 티격태격한 케미스트리를 담아내 微笑를 자아낸다.

한便 ‘소울’은 豫期치 못한 事故로 靈魂이 된 ‘朝’와 地區에 가고 싶지 않은 靈魂 ‘22’가 함께 떠나는 特別한 冒險을 그린 映畫다.

‘소울’은 第78回 골든 글로브 長篇 애니메이션 賞, 音樂賞에 노미네이트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