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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己啓發-돈 이야기 가장 많이 읽었다|동아일보

自己啓發-돈 이야기 가장 많이 읽었다

  • 東亞日報
  • 入力 2020年 12月 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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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保文庫 ‘올해 베스트셀러’ 發表
에세이는 10位 안에 한 卷도 못들어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李 日常을 뒤흔든 올해 讀者들은 自己啓發 및 經濟經營書를 많이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문고가 7日 發表한 올해 베스트셀러 및 圖書販賣 動向 分析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톱10 안에 ‘더 解氷’(1位) ‘돈의 屬性’(2位) ‘하버드 上位 1퍼센트의 祕密’(4位) ‘존 리의 富者 되기 習慣’(6位) ‘株式投資 無酌定 따라하기’(7위) 等 5卷이 들었다. 지난해는 2卷이었다. 지난해 綜合 1∼3位였던 에세이는 한 卷도 들지 못했다.

교보문고 側은 “코로나19 狀況에서 經濟的 生存에 對한 熱望, 富와 幸運에 對한 생생한 欲望의 움직임이 反映된 것”이라고 分析했다.

10位 안에 小說은 손원평의 靑少年 小說 ‘아몬드’가 唯一하게 3位에 올랐지만 全體的으로 韓國小說, 世界文學全集, 靑少年小說의 强勢가 두드러졌다.

冊 題目에 ‘코로나’ ‘팬데믹’ ‘傳染病’ ‘바이러스’라는 키워드를 包含한 圖書는 每年 20種假量 出刊돼 1萬 卷 안팎으로 팔렸지만 올해는 392種이 出刊돼 總 20萬 卷이 나갔다.

敎保文庫 全體 圖書 販賣量은 지난해 같은 期間 對比 7.3% 上昇했다. 增減率을 보면 初等學習(31.0%) 科學(29.4%) 經濟經營(27.6%) 政治社會(23.1%) 趣味·스포츠(20.2%) 分野는 크게 늘었고, 旅行(―62.3%) 잡지(―19.1%) 外國語(―9.5%)의 下落勢가 컸다.

교보문고는 이 같은 트렌드를 象徵하는 키워드로 ‘暫時 멈춤(PAUSE)’을 내세웠다. 팬데믹(Pandemic), ‘집콕’도 즐겁다는 얼론(Alone), 非對面 채널 成長의 언택트(Untact), 株式 投資 熱氣의 스톡(Stock), 敎育圖書 急增의 에듀케이션(Education) 等의 英語 머리글字를 땄다.

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올해 베스트셀러 #敎保文庫 #더 解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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