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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소파로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居室 演出하자|동아일보

모듈 소파로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居室 演出하자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11月 1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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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소 ‘케렌시아’

最近 個人化 트렌드가 加速化됨에 따라 居室의 空間 活用法이 다양해지는 趨勢다. 一字形 소파와 TV로 대표되던 居室을 카페 或은 호텔처럼 꾸미는 等 居室의 쓰임새가 달라지고 있다. 2020年 消費 트렌드로 니즈가 細分된 消費者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맞춤型 商品과 서비스를 提供해야 한다는 ‘超個人化’가 꼽힌 것도 같은 脈絡이다. 最近 이러한 트렌드를 反映해 居室 크기나 形態에 拘礙 받지 않고 쉽게 空間에 變化를 줄 수 있는 ‘모듈型 소파’가 脚光받고 있다.

퍼시스 그룹의 소파 專門 브랜드 알로所의 모듈 소파 시리즈 ‘케렌시아’는 目的에 따라 다양한 配置로 다채로운 空間 構成이 可能하다. 가죽부터 機能性 패브릭, 벨벳 等 願하는 마감材를 適用해 맞춤型 소파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것이 特徵이다.

알로소는 홈스타일링 方向을 提示해주는 컨설팅 프로그램 ‘데콜로지’를 常時 提供해 個人의 趣向과 生活 패턴에 맞는 스타일링을 돕는다. 데콜로지 컨설팅은 金難度 敎授와 서울대 消費트렌드分析센터가 쓴 ‘트렌드 코리아 2020’에서 家具業界 內 個人 맞춤型 서비스의 代表 事例로 言及되기도 했다.

더불어 유럽 等 有數의 가죽業體에서 嚴選한 60餘 種의 마감材를 바탕으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提供한다. 그中 스페인 아쿠아클린辭意 노르딕 패브릭은 鳶핑크 컬러로 感性的인 雰圍氣를 자아낸다. 또 방오, 防水에 뛰어난 機能性 素材로 커피나 飮食物을 흘려도 얼룩 걱정이 없다.

케렌시아는 이탈리아의 世界的인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와의 디자인 協業을 바탕으로 韓國의 坐式 文化를 反映해 開發된 底床型 소파다. 낮은 座鼓와 넉넉한 着席 空間을 갖춰 아이나 返戾 動物이 있는 家庭에서도 安全하게 使用할 수 있다. 獨特한 流線型의 실루엣은 感覺的인 雰圍氣를 演出한다. 必要에 따라 다리를 連結하면 一般 소파 높이로도 使用할 수 있다.

製品은 淸潭 플래그십 스토어, 용산 아이파크몰點, 新世界百貨店 영등포店 및 釜山 新世界百貨店 센텀시티點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홈페이지 參照.

박정민 記者 atom6001@donga.com
#스마트 컨슈머 #時디즈 #모듈型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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